캐나다에서 의사되기
캐나다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캐나다 의학위원회가 정한 2단계 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다만, 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별도의 basic evaluating exam에 먼저 합격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공부한 의사들 중 년 평균 3,000여명 정도의 의사들이 이러한 기초 평가 시험을 보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합격률은 65% 수준이었습니다.
이 기초 평가 시험에서 합격한 사람들은 Qualifying Exam Part I 을 캐나다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한 사람들과 함께 시험을 보는데, 지난 2001년에서 2005년 사이에 이 시험을 본 외국의사들은 합격률이 66% 수준이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을 한 뒤에 1년간 레지던트(수련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MCC (Medical Council of Canada) exam을 보는데, 여기서 외국의사들의 합격률은 60% 수준입니다.
BC 주에서 의사가 되는 방법
(1) 의과대학 졸업장 소지
(2) 의사고시 3차 합격 ( Licentiate of Medical Council of Canada ; LMCC )
(3) 2년 이상의 의사 수련 ( 레지던트 과정 )
( 이상 세가지가 모두 만족 되어야 합니다. )
ON 주에서 의사가 되는 방법
캐나다는 심각한 의사부족 현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진입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의사 출신자들이 2천500명에 이르며, 이 중 의사로 진입하고 있는 사람은 한 해 100~ 150명 정도입니다. 그러나 온타리오 주의 경우 외국의사 출신자들을 교육하고 별도의 TO를 운영하여 수련후에 의사활동이 가능하도록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참여인원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어 다소 희망적이라 할 것입니다.
(1) 사전자격시험인 MCCEE(evaluation exam)를 합격해야 합니다.
(2) 언어능력시험인 TOEFL시험과 영어회화 능력시험인 TSE50을 취득해야 합니다.
(3) 법률상태, 학위 등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이민을 신청을 통해 영주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온타리오주로 가서 가정의 과목(2 ~3년)이나 전문의 과목(4~5년) 중 하나의 과정을 마쳐야합니다.
(5) 캐나다면허시험(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6) 온타리오주 정부에 개업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주)케이트 이민 컨설팅 (Lee, Wilson & Associates)
가정의 면허 취득절차
1. 캐나다 의사자격증 등록소(Physician Credential Registry of Canada)에 관련서류를 제출하여 서류 검증을 받는다.
2. 캐나다 의학협회 평가시험(Medical Council of Canada Evaluating Exam – MCCEE)을 응시하여 통과한다.
3. 캐나다 의학협회 자격시험 1단계(Mediacl Council of Canada Qualifying Exan Part 1 – MCCQE1)에 응시한다.
4. 캐나다 의학협회 자격시험 2단계(Mediacl Council of Canada Qualifying Exan Part 2 – MCCQE2)에 응시한다.
5. 의사채용관(Physician Recruiter)에게 학력 및 경력이 기재된 최근 이력서를 첨부하여 신청서를 제출한다.
6. 의사학회(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에 의사면허 인정 적격성 심사를 신청한다.
• 임상경험이 없는 의사
7. 의사학회에 의해 적격 판정을 받은 지원자는 가정의 개업자격심사(Practice Ready Assessment) 단계로 연계된다.
8. 캐나다 가정의학회 인증서(Certification with the College of Familly Physicians of Canada – CCFPP) 취득
9. 의사학회(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에 정규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 임상경험이 있는 의사
10. 캐나다 레지던트 연계 서비스(Canadian Resident Matching Service – CARMS)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한다.
11. 레지던트 수련과정 수료 (합격할 경우의 절차)
보증인 확인 / 멘토 선정 / 교육계획 수립 / 의사학회에서 조건부 면허 발급
12. 피보증 독립개업(최장 1년)
정기 평가 / 의료 감사 / 종합 심사
13. 조건부 면허 취득일로부터 4년 내에 캐나다 가정의학회 인증서(Certification with the College of Familly Physicians of Canada – CCFPP) 를 취득해야 한다.
14. 의사학회(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에 정규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주)케이트 이민 컨설팅 (Lee, Wilson & Associates)
의과대학 진학하기
의사가 되기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한다. 사실 의사를 꿈꾸는 한인 학생들이 많지만 막상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의대 진학에 대한 정보는 지극히 부족하며,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 높은 의대의 벽을 실감하고 꿈을 접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밴쿠버 사회에 한인 의사가 지극히 부족한 현실에서 의대 진학의 꿈을 가진 한인 학생들은 고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봉사활동과 성적관리는 물론, 입학에 필요한 모든 요건에 대해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한다.
UBC 의대 입학 지원 자격
먼저 UBC 의대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만 입학이 가능하다. UBC 뿐 아니라 캐나다의 의과대학은 대부분 캐나다에서 의료활동을 할 자국 학생을 우선 뽑는다.
캐나다에서 유학생이 의대를 진학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 달하우지 대학(Dalhousie University), 메모리얼 대학(Memorial University) 등은 유학생도 뽑는 것으로 알려졌다.
UBC에서 요구하는 의대 지원자의 필수 이수과목은 1학년 영어, 생물, 화학; 2학년 유기화학, 생화학이며 학부 평균 점수는 최소 70%를 넘어야 하고 90학점이상 들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 캐나다 의과대학에서 요구하는 MCAT 시험도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의대에 진학 하지만 3학년(90학점)만 마치면 입학이 가능하다.
전공은 중요치 않지만 학부성적이 80%가 넘지 않으면 입학은 힘들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학부시절 일부로 쉬운 전공을 택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이럴 경우 의대에 들어간 후 다른 학생들에 비해 공부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위의 UBC 필수 과목은 다른 캐나다나 미국의 의대들의 필수 과목 조건과 비슷하나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알아 보는것이 좋다.
또한 대학을 다니면서 1년에 몇과목을 수강하냐는 것도 중요하다. 의대공부는 대학공부에 비해서 분량이 많고 훨씬 어렵기 때문에 좋은 성적과 더불어 많은 과목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까다로운 입학 심사 과정
UBC 의대는 매년 10월 초에 지원해야 한다. 심사는 지원을 한 후부터 시작된다. 의대 입학생을 뽑는 기준은 UBC 의대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 대부분의 의대들이 비슷하다.
심사는 크게 성적부문과 사회활동 부문 두가지로 나뉜다.
먼저 아카데믹한 부분을 심사할 때는 학부성적, MACT 점수, 1학년 필수과목 성적, 최근 60학점의 성적 등을 고려사항으로 삼는다.
사회활동(non-academic) 부문에서는 자기 소개서(Autobiographical Essay), 수상/장학금 경력(Awards), 연구/발표 경력(Publication), 과외 활동(Extra curricular activities), 문화/사회 봉사활동(Cultural/Community Service), 통솔력을 보인 활동(Leadership/Working with Others), 여행/스포츠/예술(Travel/Sports/Arts), 원주민/소수민족 문화체험(Experiences in Rural/Aboriginal Communities with Aboriginal People), 일 경험 (Work Experience) 등을 본다.
아카데믹 부분 점수를 모두 계산해 25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고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활동 점수를 25점 만점으로 계산하여 총합 50점으로 총점을 계산한다. 해마다 신청한 지원자에 따라 다르지만 2004년 면접을 받은 지원자들의 평균 점수는 38.4점, 2005년 면접을 받은 지원자들의 평균 점수는 38.48점 이었다. 사회활동은 위의 카테고리를 빼놓지 않고 다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의대 입학의 당락은 면접에서
의대 지원을 한 후 면접을 받느냐 안 받느냐는 1월말쯤 알게 되고 면접은 2월말에 보게 된다. 학교마다 면접 형태는 많이 다르다. UBC의 경우 면접은 단 한번뿐이고 45분 동안 3명의 면접관에게서 질문을 받게 된다. 면접관들은 의사, 대학 교수, 그리고 평범한 사회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면접관의 이름은 면접 전에 알게 됨으로 그들에 대해서 미리 알아둘 수가 있다.
UBC 의대는 면접허가를 받은 지원자들에게서만 추천서를 받는다. 추천서는 총 3장으로 교수, 봉사활동의 감독, 그리고 가족이 아닌 지원자를 잘 아는 친구에게서 각각 한장씩을 받는다.
추천서를 보내고 면접을 마치면 마지막 심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5월말 면접을 받은 지원자들에게 합격, 불합격, 또는 대기자라는 결정이 통보된다. 길고긴 기다림의 끝인 것이다.
어느 학교든 각자의 주 지원자들을 선호한다. UBC의 경우, BC 주의 거주자가 아닌 지원자들은 한 해에 10명 이상 받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다. 그러나 BC주 학생이라도 UBC 의대 입학 경쟁률은 치열하다. 2004년에는 1314명이 신청, 200명이 입학을 했고 올해 2005년에는 1414명이 신청을해 224명이 입학한다. 한번만에 붙은 이들이 있는가 하면 4번째에 합격한 이들도 있다. 합격한 의대생들 나이도 20살 부터 40대 까지 다양하다. 신청할 자격만 있다면 그 누구든지 합격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더 자세한 통계는 UBC 의대의 웹페이지 www.med.ubc.ca를 이용하면 된다.
의대합격은 의사가 되기위한 시작일뿐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부 공부를 마치고, 의대에 입학한 후 적어도 6년이란 세월을 보내야 한다. 어려운 공부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길은 아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의대생이 되었다고 해도 잊어서 안되는 것이 있다. 학습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UBC에서 학생들을 뽑을 때 사회활동(non-academic) 부분을 아카데믹 부분과 동등하게 보고 면접까지 보는 이유도 의사가 되려는 이들의 마음가짐과 사람 됨됨이를 보기 위해서이다. 의사가 되려는 여러분들은 의사란 직업이 돈과 명예보다는 사람을 위하는 직업임과 너무나도 귀중한 생명을 다루는 직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인학생들이 의대에 들어 간다면 이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내 자신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일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MCAT 이란?
북미 의과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필수적인 시험인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은 매년 4월과 8월 2번 시험이 있다. 시험은 ‘Biological Sciences(77문항)’, ‘Physical Sciences(77문항)’, ‘Verbal Reasoning(60문항)’, ‘Essay’ 4 부분으로 나눠진다. 시험은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작문 시험에서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한 글을 써야 한다. MCAT 시험은 아침 8시 반에 시작해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합쳐 오후 4-5시쯤 끝난다.
시험준비는 개인적으로 책을 사서 할 수도 있고 학원을 통해서 할 수도 있다. 시험 범위가 의대에서 요구하는 1, 2학년의 필수 과목 위주이기 때문에 필수 과목을 들었다면 MCAT 준비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맥마스터(McMaster) 의대를 제외하고 미국이나 캐나다 의대 어느 곳이던 MCAT 점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의대를 희망한다면 꼭 봐야만 한다. 더불어 보통 대학교 2학년을 마친 8월에 보는 것이 좋다. 4월달은 학교 기말시험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어렵고, 점수가 미흡하다면 신청서를 넣기 전 그 다음해 8월달에 한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원한다면 시험을 여러번 볼 수도 있지만 3번 이상 보려면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고 입학이 불리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학교들과 달리UBC에서는 MCAT의 최저 점수는 없다. 시험 신청은 www.aamc.org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미화 190달러 이다.
캐나다내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MCAT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밴쿠버에서는 BCIT와 UBC 두 곳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밴쿠버 내에서 치르는 시험은 종이와 펜을 사용하는 페이퍼 테스트이며, 컴퓨터 테스트를 보기 원할 경우 시애틀로 내려가야 한다.
(주)케이트 이민 컨설팅 (Lee, Wilson & Associates)




